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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주리, 이세영, 낸시랭이 뒤태를 뽐내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뒤태미녀로 출연한 것이 기분 나쁘지 않냐는 질문에 세 사람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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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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