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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불금 저녁, 할매들의 합합 스웨그가 통할까.
1일 오후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 JTBC '힙합의 민족'이 첫 방송된다. '합합의 민족'은 8명의 할머니 래퍼들이 1캐럿 다이아몬드를 두고 힙합 프로듀서들과 한 팀을 이뤄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배우 김영옥, 양희경, 이경진, 이용녀, 문희경, 소리꾼 김영임,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 최병주가 등 평균 연령 65세의 할머니들이 래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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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 민족'은 1일 9시 40분 첫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사진 제공=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