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전문 채널CGV의 신규 영화정보 프로그램 '무비 버스터즈'가 첫 방송된다.
'무비 버스터즈'는 시청자들에게 단순히 영화 정보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영화 전반에 걸친 이슈와 트랜드 등 평소 궁금한 것들을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본다. 특히 성시경, 김현민, 이해영, 이민웅 네 사람의 느낌대로 던지는 영화 토크 '무비 버스터즈', 눈에 띄는 신작 영화의 셀링 포인트를 쇼호스트 이민웅의 맛깔 나는 입담으로 짚어주는 '별이 쏟아지는 방에'는 프로그램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대표 코너로 기대를 모은다.
'무비 버스터즈'는 영화, 토크, 예능 중 어느 하나가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닌 세 가지가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정보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영화정보 프로그램과 차별화 했다. 프로그램 속 대표 코너인 '무비 버스터즈'는 매주 소개하는 영화 작품의 캐릭터나 출연진이 의뢰인이 되어 영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출연진들이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형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첫 방송에서는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을 주제로, 주인공 배트맨이 "어떻게 하면 슈퍼맨을 제압하고 저스티스 리그를 이끌어 갈 수 있을까요?"라고 의뢰를 해 궁금증을 끌어올릴 예정. 뿐만 아니라 영화에 대해 출연진들이 칭찬부터 독설까지 생생한 대화를 나눠 큰 웃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예능적 재미에 힘을 실은 것도 눈 여겨 볼만하다. 출연자들이 영화에 대한 토크 중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 번개 모양의 '스포라이트'를 설치해 프로그램을 보는 재미를 더했다.
성시경-김현민-이해영-이민웅, 영화 잡는 '버스터즈' 4인방
영화정보 프로그램 MC에 첫 도전하는 '영화 모르는 남자' 성시경, 탁월한 센스로 영화의 셀링 포인트를 쏙쏙 짚어낼 '영화 파는 남자' 꽃미남 쇼호스트 이민웅, 영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무비 버스터즈'의 기량을 넓혀줄 '영화 밝히는 기자' 김현민, 깨알 웃음을 터트리는 예능 본능을 가진 '영화 좀 아는 감독' 이해영까지 네 사람의 케미도 관전 포인트다. '무비 버스터즈' 첫 녹화 당시 모두가 활기차고 즐겁게 촬영에 임해 현장에 에너지가 넘쳤다는 후문이어서 이들의 팀웍이 방송에서는 어떻게 발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9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와 오후 9시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