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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영화 '데스노트'의 할리우드 실사판이 넷플릭스에서 제작된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6천900만명의 가입자를 가진 세계 최대 유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앞서 봉준호 감독의 '옥자'가 넷플릭스 서비스로 상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미 냇 울프와 마가렛 퀄리가 출연을 확정 지은 '데스노트'는 넷플릭스로 제작을 이동해 본격적으로 실사판을 촬영할 계획. 제레미 슬레이터 각본으로 오는 6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데스노트'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