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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태양의 후예' 진구와 김지원이 드디어 강신일에게 결혼 허락을 받았다.
이에 진구는 당황해하며 "군복 벗겠단 사령관님과의 약속 못 지킬 것 같습니다. 군인이 된 것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벗어야 할 날에 명예롭게 벗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 말에 강신일은 "내가 인정하고 말고가 아냐. 조국은 이미 상사 서대영을 인정했고, 사령관으로서 나는 상사 서대영이 내 사위가 되서 영광이다"라며 "보낼 때 이미 허락이었고, 그 방법으로 허락한 걸 후회했다. 지금은 자네의 그 결정이 진심으로 반갑다"라고 했다. 진구는 눈물을 글썽이며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