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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유재석에 이어 김태호 PD에 당했다.
이어 유재석은 정준하를 다음 표적으로 헬기 몰래 카메라를 진행했다.
김태호 PD는 정준하에게 가짜로 꾸며진 세트장을 설명하면서 그를 속였다. 영문도 모른 채 헬기를 타게 된 정준하는 "진짜 헬기랑 똑같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착륙한 헬기에서 내린 정준하는 "너무 똑같아서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밖을 봤는데 허공이 보였다"고 몰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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