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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탁재훈이 장동민, 장도연, 박나래와 호흡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출연진에게 서로에 대한 인상과 평가에 대한 질문에 탁재훈은 "제가 장동민씨 예능감을 판단하거나 나무랄 입장은 아닌 것 같다"라고 먼저 마이크를 잡았다.
이어 "다만 입조심만 해주면 편안하게 갈텐데 개그 본능을 못이겨 하는 것 뿐"이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장도연은 "너무 어이없다"라고 맞장구쳐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이어 장도연은 "후배로서 팬으로서 기대감을 가졌다, 근데 솔직히 처음에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독설을 날려 웃음을 더했다.
이에 장동민은 "탁재훈 씨가 처음 말을 걸면 불편해하는 성향이 있으시더라"라며 "그래서 저한테도 '쟤네 왜 자꾸 나한테 말걸고 그러냐'며 어색해 했다"고 해명했다
장동민은 "탁재훈 씨가 처음에는 리얼리티 형식을 어색해 하기도 했지만 이제 80% 정도는 전성기 때 입담을 되찾으신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늘부터 대학생'은 연예인들의 좌충우돌 대학생활 리얼 도전기를 그린 리얼 예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탁재훈, 장동민, 박나래, 장도연이 각각 단국대학교 도예과와 체육교육과에 입학해 대학생으로 변신한다. 지난 16일 첫 방송을 시작해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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