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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명품 미드 '왕좌의 게임6'가 역대 최대 규모 제작비를 투입, 더욱 화려하고 세련된 연출과 영상미로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최근 미국 주간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보도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6' 회당 제작비는 약 1000만 달러(115억원), 총 제작비는 1억 달러(1150억원)를 넘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왕좌의 게임2' 때 알려진 회당 제작비 600만 달러보다 400만 달러 이상 투입된 액수로, 역대 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액수다.
'왕좌의 게임6'는 영화채널 스크린을 통해 오는 29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 국내 최초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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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스크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