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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마이 보디가드' 박주미PD가 이동욱을 섭외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박주미 PD는 사진 한장으로 이동욱을 섭외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그는 "사진 한 장을 보고이동욱을 섭외했다. 이동욱 군대시절 통통했던 사진을 보고 아, 정말 운동으로 열심히 몸을 만든 거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마이 보디가드'는 신개념 보디쇼로, 다양한 미션과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보디 라이프 스타일을 알아가는 프로그램. 8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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