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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경리와 시크릿 전효성이 거침없는 19금 발언을 주고받았다.
이때 등장한 시누이 전효성은 "취직할 때까지 여기서 살겠다"라며 원룸에서 함께 살 것을 선언했다.
김희철은 "누가 보는데서 어떻게 아기를 만드냐"라며 19금 발언을 꺼냈다. 하지만 전효성은 아무렇지 않게 "나 일하러 나갈때 낮에 하라"라고 맞받았다. 이어 경리는 "저희 아직 신혼인데, 낮이고 밤이고 따질 때가 어딨냐"라고 반박해 김희철을 멘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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