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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경미'하다던 개그맨 김주호의 부상인 전치 6주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tvN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사고 당일 경미한 목부상을 당했다는 걸 들었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알고 있다. 현재 건강을 되찾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시간탐험대'는 지난 시즌에서도 유상무가 상어에 물리는 사고를 낸 바 있다. 당시 새끼 상어로 그쳐 큰 부상은 없었지만 이 장면을 편집 없이 내보내 제작진의 안전불감증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시간탐험대'가 또 한번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를 내 안타깝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