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말 드 피에르'의 레드카펫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렸다.
한편 제 69회 칸 국제영화제는 11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다. 이번 칸 영화제에는 '아가씨'와 '곡성', '부산행' 등 총 세 편의 한국영화가 초청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