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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한예슬이 프랑스에서 독보적인 한국 여신의 미를 뽐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미와 아름답게 어우러진 한예슬의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미모가 담겨있다. 화이트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한예슬은 장미꽃을 들고 몽환적인 표정으로 '꽃보다 여신'의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장미꽃을 머금은 듯한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얼굴 속에 피어난 미소가 아름다움을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마담 앙트완'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