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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뮤지션 크러쉬의 '멍 때리기 대회' 참가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한편, 폭염 속 땡볕 아래 한강 변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크러쉬는 쟁쟁한 경쟁자들을 보며 과연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지를 걱정했다. 그러나 걱정도 잠시, 크러쉬는 흐트러짐 없는 자세와 초점 잃은 시선을 일관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도심 속 자연인의 싱글 라이프로 장안의 화제를 모았던 김반장이 무지개 회원들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도 함께 그려진다. 무지개 회원들은 김반장 집에 방문해 자연친화적인 삶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무지개 회원들은 김반장의 집 구경에 나서 명상방, 다락방은 물론 지붕 위까지 올라가 보며 김반장의 라이프를 직접 체험해 봤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