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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영화 '나의 소녀시대'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한 왕대륙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 감독인 프랭키 첸과 왕대륙의 스캔들이 주목 받고있다.
한편 '나의 소녀시대'는 대만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대만 역대 흥행 1위 기록은 물론 중국, 홍콩, 싱가포르를 이어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나의 소녀시대'에서 소년 '쉬타이위' 역을 맡은 왕대륙은 팬들의 요청에 내한을 결정, 오는 6월5일과 6일 이틀 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