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파라디, 전남편 조니 뎁 이혼에 “위자료 어떡하니?”

기사입력 2016-05-27 15:34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프랑스 출신 배우 바네사 파라디(43)가 전남편인 배우 조니 뎁(52)의 이혼을 안타까워했다.

27일(한국시각)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바네사는 조니가 배우 엠버 허드(30)와의 이혼으로 위자료를 물게 되자 불쾌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두 아이가 받을 재산이 위자료로 잃을까 분노했다"고 보도했다.

바네사와 조니는 1998년부터 동거를 시작, 슬하에 1녀1남을 뒀고 2012년 사랑에 종지부를 찍었다.

바네사의 한 지인은 "바네사는 조니의 이혼 소식을 듣고 웃었다. 조니는 엠버 때문에 바네사를 떠났다. 조니는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불행하게도 바네사는 이 순간 즐기지 못하고 있다. 조니가 엠버에게 지급해야 할 위자료 때문이다. 바네사와 조니의 친자식들이 받을 재산이 위자료 때문에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받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지난해 2월 결혼, 1년 3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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