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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이가 다섯' 신혜선이 성훈을 질투했다.
그러나 김상민과 이연태는 엇갈렸고, 이연태는 김태민(안우연)과 술을 마셨다.
이때 이연태는 "나 좋다고 할때는 언제고 어떻게 소개팅 할 수가 있어?"라며 화를 냈고, 김태민 역시 "날 만나면서 어떻게 다른 남자를 만날 수가 있어"라고 말했다.
특히 이연태는 "잘생기면 다야? 그런 사람이지만, 그래도 나는 떨렸단 말이야. 두근 거렸단 말이야"라며 질투했다.
이후 이연태는 김상민에게 전화를 걸어 따져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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