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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황정음의 '미신 종합세트'로 재미와 흥미를 다 잡으며 호평 받았다.
회사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다던 호랑이가 알고 보니 제수호 였다는 사실에 놀란 심보늬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탄탄한 극 전개에 힘입어 1일 방송한 '운빨로맨스' 3회는 8.0%의 전국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 마니아층을 확실히 사로잡았다.
한편 마지막 장면에서 심보늬가 제수호에게 "나랑 3주만 사귀자"고 고백하면서 4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