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JTBC가 성인 남녀 100명이 참여하는 단체 미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솔로워즈'의 연출을 맡은 오윤환PD는 "4년 전에 진행됐던 여의도 솔로대첩을 모티브로 삼아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남녀 100명을 한자리에 모아 솔로대첩을 진행했을 때 어떤 에피소드들이 벌어지고, 어떤 커플이 탄생할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솔로워즈' 제작진은 홈페이지(http://enter.jtbc.joins.com/jtbcsolowars)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