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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한나 인턴기자] 영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가 브리티시 아트와 크리에이티브를 담은 광고 캠페인을 런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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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CCC)이자 최고 경영자(CEO)인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루크는 버버리 캠페인에서 멋진 콜라보레이션과 능력을 보여준 재능 있는 친구로 그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과 마리오 테스티노의 파워풀 한 사진은 컬렉션의 미학적인 측면을 아주 잘 보여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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