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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첫 번째 팀 활동을 마무리했다.
아이오아이는 당분간 유닛 활동이나 개별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YMC 측은 "유닛 멤버 구성을 놓고 최종 조율 단계"라며 "이번주 내 공식 사이트를 통해 유닛 멤버들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1월까지 시한부 활동을 예고한 아이오아이는 해체까지 1번의 완전체, 2번의 유닛 활동을 남겨놓고 있다.
정채연은 잠정 탈퇴했던 데뷔 그룹 다이아로 돌아가 이달 중순 새롭게 컴백한다. 임나영과 주결경은 원소속사 플레디스 소속 멤버로 오는 25일 플레디스 걸즈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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