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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오현경이 견미리에게 시원한 사이다 한방을 날렸다.
주재분은 염태희의 이야기를 듣고 공심의 사표 이유를 알게됐다. 하지만 염태희가 "우리 바자회에서 팔면 되겠다. 50세트 주문 넣어라"는 이야기에 모른척 했다.
집에와서 울분을 토하는 주재분은 모임에 등장해 염태희를 엎어트렸다. 주재분은 "공비서가 우리 딸이다"라며, "경찰 불러봐라. 재벌집 사모님이 어떻게 했는지 이야기할거다"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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