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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인혜가 생애 첫 수영복 화보로 매혹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오인혜는 "수영복 화보가 처음이라 쑥스러웠다"고 했다.
오인혜는 스스로 가장 예쁠 때는 언제냐는 질문에 "술 마신 다음 날 얼굴이 퀭하고 창백할 때"라고 답했다.
맥심 에디터는 "그의 우아하고 성숙한 이미지를 화보에 잘 녹여서 만족스럽다"고 함께 작업한 소감을 전했다.
오인혜는 "어린 시절, 꽃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살려 지금은 배우 활동과 꽃집 운영을 겸하여 플로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