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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대세 로코 퀸으로 떠오른 배우 송혜교와 서현진이 같은 데님 원피스를 착용해 화제다.
이들이 착용한 원피스는 스티브제이앤요니피의 2016 S/S 컬렉션 제품으로 모델 김진경이 런웨이를 통해 선보인 제품. 레드 컬러의 장갑과 컬러풀한 액세서리와 함께 연출한 김진경의 스타일링은 서현진의 개성강한 스타일링과 닮은 듯하다. 29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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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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