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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녹색지대 권선국이 '차 마니아' 곽창선에 대해 폭로했다.
권선국은 "차를 따로 타고 다녔다"고 말했고, 곽창선은 "권선국이 차 마니아였다. 병적으로 좋아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곽창선은 "창문도 못 내리게 했다. 바람소리에 차체가 틀어진다고 했다. 한여름에는 차 힘 딸린다고 에어컨도 못 틀게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실제 심장 달린 창선씨는 어떡하냐"고 따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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