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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에 휘말린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미술 경매 시장에 '거장' 장미셸 바스키아의 작품들을 다수 내놔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조니 뎁의 자산 총액이 기존 4000만 달러(약 465억원)에 미술품을 판 금액까지 더해질 것'이라고 썼다.
가정폭력, 동성결혼, 마약설과 재산싸움 등이 얼룩진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이달 말 법정에서 시비를 가릴 것으로 보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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