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대만의 국민 첫사랑' 배우 진연희(천옌시)와 진효(천샤오)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4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인 진연희와 진효는 중국 드라마 '신조협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1년 2개월의 열애 끝에 두 사람은 오는 7월 19일 베이징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여주인공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진연희는 이 작품을 통해 대만의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했다.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