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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배선영 기자] 배우 수현이 또 한 번 할리우드 공략에 나선다
수현은 이날 출연 중인 드라마 '몬스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성애에 대한 애정이 크고 끝까지 잘 마무리 하겠다" 며 각오를 밝혔다. 또 해외 촬영 등 수현의 바쁜 스케줄에 대해 '몬스터' 팀이 일정을 조절해 주는 등 배려해준 점을 언급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수현은 7월 1일 첫 방송 예정인 넷플릭스의 화제작 '마르코 폴로' 시즌2와 영화 '이퀄스'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으며, 3번째 할리우드 영화 출연으로 국내 배우로서는 이례적인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