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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2016년 상반기를 달군 대세남들이 있다. 바로 박보검과 류준열이 그 주인공. 그들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1988'속 덕선(혜리)를 둘러싼 연적으로 처음 만났고 tvN 여행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을 통해서도 그 인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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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은 오는 8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 예정이며, 류준열은 현재 MBC '운빨로맨스'의 제수호 역으로 여심 공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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