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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백희가 돌아왔다' 강예원과 김성오가 다시 첫 사랑을 시작했다.
다음날 양백희는 우범룡의 어머니인 점례(조양자 분)의 장례식에 갔다. 양옥희에게는 우범룡이 친아버지라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점례가 죽은 사실까지 숨겼지만, 신옥희는 점례가 죽은 사실을 알았고 장례식장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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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우범룡은 신기준(최필립)이 과거 강예원 몰카를 찍은 범인인 사실을 알아챘다.
빈소에 도박 때문에 경찰이 들이닥치자 신기준에게 다른 길로 나가라고 귀띔한 우범룡. 술에 취한 신기준은 급하게 나가려다 넘어졌고, 이를 본 우범룡은 과거 양백희(강예원)의 몰카를 찍던 남학생이 하던 행동과 똑같단 걸 알게 됐다.
그러나 신기준은 도리어 큰소리를 쳤고 화가난 우범룡은 신기준의 목을 조르며 "넌 오늘은 산다. 우리 엄마 장례식 끝나는 날 넌 내 손에 죽는다"라고 경고했다.
이후 양백희는 신기준에게 이혼 서류를 들이 밀었지만, 신기준은 이를 거절했다. 특히 다음 날 신기준은 양백희의 돈을 들고 튀려했고, 이를 안 양백희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신기준을 붙잡았다. 결국 양백희는 이혼 서류와 돈 다발을 바꿨다.
특히 양백희는 원양어선을 탄다는 우범룡의 말에 화를 냈다. 이에 우범룡은 "내가 너 욕심 내도 되냐?"며 양백희에게 키스를 하며 행복한 해피 엔딩을 맞았다.
한편 '백희가 돌아왔다' 후속으로는 장혁, 박소담, 허준호, 오정세 등이 출연하는 '뷰티풀 마인드'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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