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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YJ 겸 배우 박유천이 기로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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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진심을 전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남은 군 생활에 더욱더 성실히 임할 필요가 있다. 박유천은 현재 전체 복무 기간의 1/4에 달하는 30일을 병가 및 연가로 사용했다. 물론 이는 규정 위반은 아니다. 공익근무요원 복무관리규정에는 공익근무요원과 사회근무요원은 1년에 연가 15일, 2년에 병가 30일을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그러나 아슬아슬한 수치이기도 하다. 앞으로 남은 기간 성실히 경찰 조사 및 군 생활에 임하며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대중의 마음도 풀어지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