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불후의명곡' 이승철과 정인이 '서쪽 하늘' 합동 무대를 꾸몄다.
1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이승철과 6인의 보컬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정인은 '서쪽하늘'을 선곡 일렉트리닉 버전으로 이승철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정인은 첫 소절을 특유의 목소리로 담담하게 시작하며 관객들 집중도를 높였다.
바통을 이어 받은 이승철은 역시 관록 넘치는 모습으로 노래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하이라이트부분으로 가면서 아름다운 화음을 쌓아가며 관객들 귀를 즐겁게 했다.
일렉트리닉 버전 '서쪽 하늘'에 정재형은 "실험적인 느낌이 나는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정은지는 "정인 선배님 색깔은 독보적인 것 같다"며 극찬했다. 다비치 이해리 역시 "정인씨 목소리는 마치 아쟁 같았다"고 덧붙였다.
정인은 420표를 획득,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로 418표를 얻으며 3연승을 달리던 김필을 대기실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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