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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수 곡도 써줄 의향이 있다."
효린은 "환영한다"고 웃으며 "당연히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이곡은 내가 만들었으니 멤버들과 같이 녹음할 때 함께 의견을 조율할 수 있어서 좋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소유는 "이곡은 우리 멤버들에게도 굉장히 의미가 깊은 곡이다. 효린이 예전에는 주로 상업적이지 않은 곡을 썼는데 멤버들의 지적을 받아들이고 지금은 정말 대중적이고 리드미컬한 곡을 쓰더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