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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성경이 '닥터스'를 통해 여고생으로 변신, 청량감 넘치는 완벽 미모로 첫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하교길에 자신을 데리러 온 엄마 '지영(윤해영 분)'이 서울대 입학에 대한 은근한 압박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서우'는 집으로 향하는 내내 필기노트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로 공부하는 우등생의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이성경은 20대 중반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비주얼을 과시하며 교복을 완벽히 소화해 내 시선을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