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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출연진 중 눈길이 가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했다.
'촬영 후 떠오르는 출연자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즐겁게 촬영을 해서 모두 생각나더라"라면서도 "당연히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로맨스 드라마 '아이언 레이디'와 카메라가 꺼진 후의 '리얼리티'를 결합한 독특한 포맷의 새 프로그램. 하석진, 윤소희, 걸스데이 유라, 비투비 이민혁, 안보현 등이 출연해 드라마와 현실을 오가는 로맨스로 설렘을 안길 예정이다. 7월 2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