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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가 출시 후 첫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차기 업데이트에서 경쟁전과 함께 눈에 띄는 부분은 게임 내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볼 수 있었던 '이 플레이어 피하기' 항목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해당 기능은 트롤 이용자들을 유저가 직접 거르기 위한 기능으로 애초에 도입되었으나 서비스 한 달이 되는 시점에서 악용되는 사례들이 나와 삭제하게 됐다.
제프 카플란은 직접 배틀넷 포럼을 통해 '이 플레이어 피하기' 항목 삭제에 대한 배경을 전했다. 세계 최고의 위도우메이커 선수가 어느 날 긴 대기열에 불평을 늘어놔 살펴봤더니 수백 명의 유저들이 이 선수를 피하기로 설정해 놓은 것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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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플레이어 피하기' 기능이 영원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블리자드는 유저들 간의 매칭 문제에 있어서 전반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더 뛰어난 매칭 시스템부터 트롤 이용자들을 피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 나설 것이라고 공개했다.
한편 '오버워치'는 22일 게임트릭스 기준 PC방 점유율에서 30%를 돌파해 지난 금요일에 이어 또 다시 리그오브레전드를 뛰어넘고 점유율 1위에 오르는 성적을 달성했다.
게임인사이트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