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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칼을 빼 들었다.
최근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퍼지고 있는 증권가 정보지에는 이승기의 루머가 퍼져 화제를 모았다. 내용인즉슨 과거 이승기가 자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연인 관계로 발전,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는 내용이었다. 루머와 더불어 한 여성의 사진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라고 공개돼 논란을 샀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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