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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수영선수 출신인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정글'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24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마지막 편에서는 멤버들의 밤바다 사냥이 전파를 탄다. 지난주 방송에서 순박하고 조용한 성품과 달리 성난 복근을 선보이며 반전 모습을 선보였던 막내 셔누가 이번에는 바닷속에서 거친 매력을 뽐낸 것.
밤바다의 몬스타로 변신한 셔누의 모습은 24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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