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의 신' 정유미, 이렇게 스타일리시한 여검사 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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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는 연기 뿐 아니라 스타일리시하고 깔끔한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든다. 매회 검사라는 역할에 맞게 단정하면서도 시크한 정장스타일을 선보이며 실제 직장인들이 쉽게 따라입을 수 있게 한다.
특히 그는 화려하기 보단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으로 채여경의 철두철미하고 당찬 성격을 더욱 부각한다. 실제 '국수의 신' 측에 따르면 정유미는 매 씬마다 패션에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작은 액세서리 하나하나까지도 꼼꼼히 신경 쓰고 있다는 후문이다.
'국수의 신'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gina1004@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