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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머슬퀸 콘셉트로 가요계에 운동 바람을 일으켰던 브레이브걸스가 4개월만에 세번째 미니앨범 'HIGH HEELS'(하이힐즈)로 돌아왔다.
이어 또다른 원년 멤버 유진은 "그동안 불안함은 없었다. 공백기가 길어서 무대에 서고 싶다는 마음 뿐이었다. 재미있게 하려고 하는 것 같다. 전에 했던 콘셉트와도 달라서 재미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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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SBS '쇼! 챔피언' 을 통해 컴백하는 브레이브걸스가 그동안 시도 하지 않았던 새로운 콘셉트를 대중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가요계에서 비상할 수 있을까.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