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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정인이 조정치와의 2세를 준비 중인 근황을 깜짝 고백했다.
컬투 정찬우는 "그러니까 (둘이) 결혼한 것"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지선은 "아기가 아직 없는데 아기한테 맑은 자장가 불러줘야 되는데, 한 번 불러달라"라고 요청하며 '다산의 여왕'인만큼 정인의 아랫배에 손을 대고 기합을 주며 "한 달 안에 생겨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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