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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진구가 '슛 포 러브(shoot for love)' 임파서블 미션에 참여, 특급 기부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실제 프로농구 선수에게도 쉽지 않은 도전처럼 보였지만, 진구는 포기 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총 30번의 기회 중 26번째 도전 끝에 성공을 거둬 현장관계자들과 기쁨을 나누는 훈훈한 장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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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회적기업 비카인드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진행하고 자생한방병원이 후원하는 '슛 포 러브' 임파서블 미션은 참여자가 주어진 미션에 성공할 경우 소아암·난치병 환아의 소원 성취기금으로 적립되며 소아암 환아들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과 희망을 이어가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 DB, '슛 포 러브' 공식 영상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