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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버지와 나' 김정훈 부자가 뉴질랜드에서 온천을 즐겼다.
이어 두 사람은 뉴질랜드의 온천에 도착, 따뜻한 물에서 나란히 스파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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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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