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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복면을 쓴 스폐셜 셰프가 등장해, 그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이어 복면 셰프가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고, 그 정체에 녹화장이 발칵 뒤집혔으나 곧 모든 셰프들이 반가움을 내비치며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는 B1A4의 바로와 탁재훈이 출연해, 셰프들은 물론 MC들까지 들었다 놨다 하는 악마의 입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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