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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병헌이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아내 이민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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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시상식이 끝난 뒤에는 '내부자들' 상영과 Q&A가 진행되어 현지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로써 이병헌은 아카데미 사상 한국 배우 최초 시상, AFA 남우주연상, 백상예술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 아카데미 회원 위촉에 이어 뉴욕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Star Asia Award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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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subwaycinema·BH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