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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한상진이 이서진과의 쓰디쓴 촬영 후일담을 공개한다.
결국 한상진은 스태프들에게 들려 그 자리에서 나오게 됐다는 후문. 이에 대체 이서진과의 촬영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한상진은 당시 함께했던 배우 지상렬의 NG로 인해 이병훈 감독의 어깨가 탈골된 아찔했던 에피소드도 전할 예정이어서 본 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한상진과 이서진의 촬영 오프더레코드를 들을 수 있는 '능력자들' 33회는 내일(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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