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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이승미 기자] SBS 예능국이 강력한 개편을 단행한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강호동과 이특이 진행을 맡고 있는 시청자 참여 예능의 대표 주자 '스타킹'과 SBS 간판 육아 예능으로 사랑받던 '오 마이 베이비' 또한 막을 내릴 전망이다.
SBS 예능국은 또 제작비가 많이 들거나 적자가 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메스를 댔다. 꾸준히 폐지설이 제기됐지만 포맷을 바꾸고 시간대를 옮기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던 '스타킹'은 결국 올해를 넘기기 힘들게 됐다. '오 마이 베이비' 또한 육아 예능 하락세와 맞물려 막을 내리게 됐다.
SBS는 이들의 빈자리를 메꿀 새 예능 프로그램을 대거 준비 중이다.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 '꽃놀이패'가 오는 15일 오후 11시25분, 16일 오후 4시50분 2회 방송된다. '웃찾사'와 '오마이베이비'는 한주 결방된다. 20일 오후 11시10분에는 '신의 목소리' 대신 '다시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가 찾아온다. 오는 25일 오후 11시10분에는 '동상이몽' 대신 '디스코(DISCO)-셀프 디스 코믹클럽'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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