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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운빨로맨스' 류준열이 제제팩토리로의 복귀를 예고했다.
14일 '운빨로맨스' 16화에서 류준열은 대박소프트 대표로 활동중이다. 재기를 위해 준비하고 있던 새로운 게임이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 자리에서 류준열은 '이제 복귀하시는 거냐'라는 전 동료들의 질문에 "전 대박소프트입니다. 언젠간 돌아올 겁니다"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앞서 지난 15화에서 제수호는 심보늬와 마지막 데이트를 한 뒤 이별아닌 이별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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