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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청아가 MBC '운빨로맨스'를 통해 연기변신에 성공했다.
또한, 이청아는 극 중 스포츠 에이전트의 한국 지사장이라는 직업에 걸맞은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청아는 캐주얼하고 개성 있는 오피스룩과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뷰티팁을 공유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 6월 종영한 OCN <뱀파이어 탐정>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팜므파탈 뱀파이어 '요나'로 분해 화려하고 악랄한 극 중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한 데 이어, '운빨로맨스'에서는 당당한 매력의 '알파걸' 캐릭터로 변신하는 등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뽐냈다. 이에, 그녀의 이후 행보에 기대가 집중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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