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냉면덕후' 존박을 위한 요리는 어떨까.
15분 동안 화려한 손놀림으로 면과 육수, 고명까지 만들어내는 이연복에 맞서, 김풍은 할아버지께 전수받은(?) 특별한 비법을 공개해 현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어 두 가지 요리의 맛을 본 존박은 한 요리를 먹고 "올 여름은 이거다"라며 행복에 젖어 그 맛에 대한 모두의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은 18일 오후 9시 3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